온라인 도구에 파일을 올려도 되나요?
도구에 따라 다릅니다. 파일을 업체 서버로 올려 처리하는 도구가 있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해 파일이 인터넷을 건너가지 않는 도구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이 사이트는 도구마다 어느 쪽인지 적어둡니다. 주민등록번호·계약 내용·회사 대외비가 든 파일이라면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는 도구만 쓰세요.
더 자세히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파일을 여는 계산이 내 컴퓨터의 브라우저에서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파일이 인터넷으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업체가 내 파일을 볼 수 없습니다. Squoosh, Photopea, AudioMass 등이 이 방식입니다.
어떤 방식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페이지를 연 뒤 인터넷을 끊고 써보는 것입니다. 그래도 동작하면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는 도구입니다. 파일을 올리자마자 진행률 막대가 뜨면서 시간이 걸린다면 서버로 전송되는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린 파일은 지워지나요?
대부분의 서비스가 일정 시간 뒤 삭제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확인할 방법은 이용자에게 없습니다. 삭제 약속을 믿는 것과, 애초에 올리지 않는 것은 다른 수준의 안전입니다.
회사 문서를 온라인 도구로 처리해도 되나요?
회사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많은 회사가 사내 문서의 외부 반출을 금지하며, 온라인 도구에 올리는 것도 반출에 해당합니다. 규정이 없더라도 계약서나 고객 정보가 든 문서는 올리지 마세요.